파크봇

디스코드는 원래 개발자들을 위한 메신저였고, 덕분에 API등, 봇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빨리 개방되었다. 개발자들은 디스코드 봇을 만들 수 있고, 사용자들은 이런 봇을 이용해 디스코드 생활을 더욱 더 편하고 재밌게 할 수도 있다. Ayana, Rhythm등 디스코드에는 많은 뮤직봇들이 있지만, 한국어 뮤직봇은 드물다. 이중에서도 개인 정보 처리방침과 이용 약관등이 확실해 믿을 수 있고 공식 사이트까지 있는 파크봇을 소개해보려 한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초대 사이트로 이동한다.) https://parkbot.xyz/ 봇 추가 방법(초대하기) 봇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추가하고 싶은 서버의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한다. 서버 관리하기 권한도 된다. 위의 링크를 통해 파크봇 초대 사이트로 들어가자. '..

디스코드에는 수 많은 음악봇들이 있다. 다만 대부분의 봇이 영어이고, 서버가 미국에 있어 한국에 있는 유저들은 음악이 끊겨 제대로 들을 수 없다. 글쓰는사람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힘들게 찾던 중, 파크봇을 알았다. 파크봇은 원더봇을 만든 팀인 팀 칼리스토에서 만든 뮤직봇이다. 한국어이고, 서버도 한국에 있어 끊기지 않는다. 초대하기 먼저, https://parkbot.ml 에 들어간다. 초대하기를 누른다. 초대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뜰텐데 3개의 약관을 잘 읽어보고 동의한다는 버튼을 누른다. 이제 초대할 서버를 선택하면 된다. 자신이 관리자여야 된다. 서버 선택하기를 클릭 후 자신이 파크봇을 초대하기 원하는 서버를 누르고 계속하기를 누른다. 무려 278개의 서버에서 사용중인 믿음직한 봇이다.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