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Mail Server를 구축하는 대신 Godaddy를 선택한 이유
Mail Server를 구축하는 대신 Godaddy를 선택한 이유
2020.06.25도메인을 구입 하고, 남들에게 글쓰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줄 때 @gmail.com을 알려주기는 조금 그래서 메일서버를 구축하려 했지만 Godaddy의 메일서버를 쓰게 된 계기를 설명하려 한다. 메일서버 어떤 사람은 20분만에 하던데, 글쓰는사람은 12시간을 넘게 삽질을 해도 메일서버를 구축하지 못했다. 홈 윈도우 서버에 hmail server를 설치하고, DB를 설정하던 중 DB에서 connection을 끊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여 다른 업체의 Mysql호스팅을 샀고, hmailserver에 연결하였다. 계정을 추가하고, "3시간을 썼는데 이제는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포트포워딩을 하고 IMAP과 SMTP에 Outlook을 연결하려 했지만, timeout이 떴다. 구글링을 하고, 윈도우의 방화벽 문제..
Wordpress나 네이버 블로그 대신 Tistory를 선택한 이유
Wordpress나 네이버 블로그 대신 Tistory를 선택한 이유
2020.06.21처음에, 2년 전 블로그를 시작할 때도 고민을 많이 했었다. 네이버 블로그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쓰는 네이버 블로그에 노출이 잘 되지만 광고 수익은 적고,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네이버에 노출이 잘 안되지만 광고 수익은 잘 나고 워드프레스는 커스텀이 쉽지만 노출이 잘 안된다. Tistory 글쓰는사람이 티스토리에 처음 가입할때는 "초대장"이란것이 필요했다. 인기가 워낙 많아서 중고장터에서 거래도 되었다. 글쓰는사람은 운 좋게 1달정도만에 초대장을 구했고, 블로그를 계속 하던 중 "애드센스"라는것을 알게 되었다.(글쓰는사람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목적은 광고 수익때문이 아닌 취미였다.) 애드센스 기준을 보니(다른 블로그를 참고해보니) 글 30여개정도가 필요했다. 글쓰는사람은 거절당하는것을 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