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drizzl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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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의 디자인이 질려가던 중, 신한카드의 Hey Young 체크카드를 발견했다. 블랙&남색의 투톤, 깔끔하다고 생각했고, 사진을 보니까 남색이 너무 짙어 걱정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남색이 생각보다는 연해서 괜찮았다. 카드의 혜택은 아예 안 쓸 것 같지만, 비자 플래티늄 혜택은 가끔 쓸 거 같다. 안될거라고 예상했었던 비자 컨시어지가 제공된다. 출시한지 1년 채 안 된(2021.05.22기준) 따끈따끈한 신상 카드. 비자 페이웨이브 로고만 뒤에 박혀있었으면 완벽한 디자인이 되었을거라 생각된다. 참고로, 신한페이판에서 비자 페이웨이브를 지원한다.

집에 자주 있는게 아니어서 GS25에서 수령했다. 카드 입고처리를 안해 카드가 도착했어도 문자가 안 와 직접 편의점에 갔다는 후기들이 종종 보여서 걱정했는데, 글쓰는사람이 수령한 편의점같은경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지(실제로 글쓰는사람이 수령하로 갔을 떄 카드가 2개 있었다.) 그러지는 않았다. 다만 수령 처리하는 방법을 헷갈려 하시는 느낌이 들었다. 문자로 보내준 링크 없이 그냥 카드 봉투에 있는 바코드 찍고 서명하고 수령하였다.

신한카드 봉투가 제발 바뀌면 좋겠다. 이유는 아래 사진 참고.

그냥 찢어져버린다.

신한 체크카드 안내장, 신한 헤이 영 체크카드 안내장이 들어있다.

말했듯이 블랙&남색 투 톤 조합이다. 신한카드 홈페이지랑 파란색 색감이 차이가 많이난다. 비자 플래티넘 로고가 앞에 박혀 있다. 플래이트 뒷면 비자 홀로그램 오른쪽에 비자 페이웨이브 로고가 달려있었으면 허전하지도 않고 페이웨이브만 보고 카드를 발급 받는 사람도 있었을거같은데, 아쉽다. 신한카드의 경우 페이웨이브가 달려있는 체크카드가 없고 신한페이판에 등록해야만 비자 페이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데, 페이판에서 지원할거 카드에 칩 하나 넣어 두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다.

혜택

대중교통 이용금액 5% 캐시백, 이동통신요금자동이체시 2천원 캐시백, CGV영화 2만원 이상 결제시 5천원 캐시백. 모든 캐시백은 통합 캐시백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GS25 1만원 이상 결제 시 1천원 캐시백, 스타벅스 1만원 이상 결제 시 1천원 캐시백, 쿠팡 2만원 이상 결제 시 1천원 캐시백. 편의점에서 1만원을 쓸지는 의문이다. 마찬가지로 통합 캐시백 한도 적용.

해외가맹점 이용 1.2%적립

간편결제(삼성페이,페이판)이용시 1% 캐시백(2만원이상이용시)

해외 ATM출금 $3 캐시백

흔한 해외수수료면제 카드처럼 보이지만, 신한카드가 이 카드 이후로 출시된 모든 카드의 비자 수수료를 1.1%로 인상하였다. 그동안 0.1%를 카드사가 부담하고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 결국 0.1%의 수수료(신한0.2%+비자1.1%-캐시백1.2%)는 카드 이용자가 부담해야한다. 전월실적 제한 없고 통합 캐시백 한도도 적용되지 않는다. 간편결제같은경우 통합 캐시백 안에 포함된다.

통합 캐시백 한도

전월이용금액(단위: 만 원) 캐시백한도(단위: 만 원)
20~50 0.5
50~80 1
80~100 2
100~ 3

글쓰는사람같은경우 단지 비자 플래티늄과 디자인만 보고 발급받았다. 글쓰는사람은 한 달에 10만원정도밖에 이용하지 않을 뿐더러, 한 번 결제할 때 2만원 이상 결제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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